안녕하세요. (__) 회사일을 하거나, 공부를 하면서 중간고사, 기말고사, 수능 등시험일, 업무마감 처럼 종료일이 있습니다. 하지만 종료일이 다가와서 미루다미루다 막판 몰아치기를 많이하죠.물론 완성된 것을 보고 "어~ 나는 천재인가 이건 하루만에!!"대부분 상사나 시험을 망기는 것이 대부분이죠. 예를 들어서 금요일 오후 시간 쯤 직장 상사가 다음 주 금요일까지 마무리 하라고 합니다. 왜? 매번 일은 퇴근 시간이 되어야 일을 주는지...한편으론 주말에 일을 해야하나? 아니면 불금을 보내기 위해 퇴근을 해야하나? 일의 강도를 한번 생각해보죠다행이 주어진 일은 3~4일 정도면 끝낼 거 같고, 빠르게 하면 2일정도면 될 거 같습니다. 그런 마음으로 우린 퇴근을 하고 주말에 놀기도 하면서 체력을 충전합니다. 월요..